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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최신영상
21대 첫 의원총회 연 여야, 냉온탕 오간 분위기…‘개원’ 앞두고 날선 신경전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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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정면돌파 나선 윤미향…“의원직 핑계로 검찰 조사 피할 생각 없다”
2020.05.29
통합-한국 합당 선포 “난리통에 헤어진 형제 만났다”
2020.05.28
“이래도 못 믿으면, 방법 가져와라”…장비까지 탈탈 턴 선관위
2020.05.28
‘자동차극장?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가 불러온 BMW의 신차 공개법
2020.05.27
경총 만난 통합당-중기중앙회 만난 민주당…같은 듯 다른 여야의 ‘경제학’
2020.05.26
국회‘원구성논의’ 김태년-주호영…팽팽한 ‘기싸움’
2020.05.26
‘구제혁신·노동개혁’ 주호영 만난 손경식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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