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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친분 없다는 박범계 알고보니...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관계에 대해 “특별하고 개별적인 친분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신영상
황교안 “종로를 ‘정권심판 1번지’로”
2020.02.09
중앙선관위 ‘비례 전략공천 불허’에 한선교 ‘정면 반박’…“인재공천은 정당의 의무”
2020.02.09
중요한 자리라더니 ‘꿀잠’ 자는 오갑수…한국블록체인협회 주최 행사 맞나요?
2020.02.09
이낙연에 쫄았나?…이석연 “종로 출마” 발언에 불쾌한 황교안
2020.02.07
‘변종대마 흡입·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2심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2020.02.06
“해산하고 집에가”…아주라장된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2020.02.05
가격이 ‘2억’하고도 ’4800만’ 더? 애스턴마틴 럭셔리 SUV ‘DBX’…대중성 강조하더니 연비는?
2020.02.05
‘공중분해’ 임박한 바른미래, 손학규 버티기는...?…‘대안신당·민평당’ 호남계 3당 통합 추진
2020.02.05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 “가상통화, 경제 민주화의 유용한 수단”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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