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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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검색결과

[총 2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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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인사/부음

[인사]LS그룹

■㈜LS ◇상무 승진 ▲강동준 세무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 ▲박재영 법무부문장(전문위원) ▲최원규 경영기획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 ▲김우태 배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원배 해저생산부문장 ▲이상돈 유럽/중동지역본부장 ▲차금환 생산기술센터장(연구위원) ▲김진용 구매부문장 [現 LS마린솔루션 경영기획부문장] ◇신규 선임 ▲변정일 LSCUS법인장 ▲손태원 Busduct영업부문장 ▲백승엽 지중생산부문장 ■LS일렉트릭

MBA 만든 LS그룹···'비전 2030' 앞당긴다

산업일반

MBA 만든 LS그룹···'비전 2030' 앞당긴다

LS그룹이 올해 초 발표한 '비전 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올해 9월부터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과 손잡고 차세대 경영자 확보 및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정규 학위과정인 LS MBA를 운영 중이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MnM 등 주요 계열사 총 17명의 직원이 1기 MBA 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주 금, 토요일 총 16개월 간 33학점의 교육과정을 L

LS, LG와 계열분리 20주년···'배·전·반'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재계

LS, LG와 계열분리 20주년···'배·전·반'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LS그룹이 2030년 자산 50조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S그룹은 지난 2023년 고(故) 구태회·구평회·구두회 3형제가 큰형인 고 구인회 LG 창업주로부터 독립해 세운 그룹이다. LG 가문에 뿌리를 둔만큼 GS·LX와 함께 '범 LG' 일가로 분류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LS그룹은 별다른 행사 없이 오는 10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메시지만 전달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LS그룹의 '사

LS 창립 20주년···구자은 회장 "삼페인 터뜨리자"

재계

LS 창립 20주년···구자은 회장 "삼페인 터뜨리자"

L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구자은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목표에 도달해 샴페인을 터뜨리자"고 말했다. 10일 LS그룹은 구자은 LS 회장이 11월 1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격려 메시지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다. 고유가·고물가·글로벌 무역갈등 등 최근의 엄중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는 대신 지난 20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

LS MnM, 배터리 소재 사업 확장···6700억원 투자

에너지·화학

LS MnM, 배터리 소재 사업 확장···6700억원 투자

LS그룹 계열사 LS MnM이 EV배터리 소재에 약 6700억원을 투자한다. 27일 LSLS MnM이 EV배터리 소재 사업 관련 시설 투자를 위해 오는 2026년 말까지 5794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는 울산 온산제련소 인접 보유부지에 집행된다. 인건비, 재료 매입 대금 등을 뜻하는 운전자본(5800억원)까지 더하면 총 6700억원 규모다. LS MnM은 "이번 투자 승인을 통해 황산니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에너지·화학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LS그룹의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되었다. 24일 LS는 한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경쟁 당국으로부터 LLBS가 "양사의 신설회사 설립이 세계 전구체 시장과 전후방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법인 설립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고 밝혔다. LS는 "새만금 산단 5공구에 2차전지 양극소재인 전구체

LS머트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추진

전기·전자

LS머트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추진

LS전선이 LS전선아시아에 이어 자회사 중 두 번째로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한다. LS머트리얼즈는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S그룹이 2003년 계열 분리한 후 친환경 사업 부문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상장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총 1462만5000주, 공모 예정가는 4400~55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643억~804억원이다.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7일과 2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전기·전자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LS그룹 지주사 LS가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취임 2년 차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을 모두 키우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추진하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1월 '비전 2030'을 발표하며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에프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산업일반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LS그룹이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최했다고 전했다. 6일 LS그룹은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안양 LS타워에서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

알짜 자회사 덕에 웃음짓는 지주사···두산·포스코·CJ 주가 껑충

증권일반

알짜 자회사 덕에 웃음짓는 지주사···두산·포스코·CJ 주가 껑충

요지부동이었던 CJ, 두산 등의 지주사 주가가 계열 자회사들의 효자 노릇에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증시 부진에서도 알짜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과 기업공개(IPO) 등이 지주사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의 주가는 지난 2개월 사이 50% 이상 급등했다. CJ는 지난 7월 7일 연중 저점(6만600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하면서 이달 들어 9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CJ올리브영, CJ푸드빌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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