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축제 ‘2천2백여명’ 모였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MINI 유나이티드’에 총 2200여명의 모였다. 4일 MINI에 따르면 6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MINI 유나이티드는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규모로 진행됐으며, 총 2200여명의 MINI 팬들이 참석했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MINI 플리마켓부터 에버랜드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