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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3년간 958억원 지원

SK건설,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3년간 958억원 지원

SK건설이 비즈파트너(Biz Partner)와 동반성장을 위해 3년간 958억원을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주요 비즈파트너를 초청해 ‘동반성장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SK건설은 향후 비즈파트너를 대상으로 ▲금융지원(동반성장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공동 기술개발 지원 ▲교육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3년간 총 958억원을 지원할 계

장동현 SK 사장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와 제약사업 협력 지속”

장동현 SK 사장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와 제약사업 협력 지속”

SK그룹 지주사인 SK㈜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는 바이오∙제약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SK㈜ 장동현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 SK서린사옥 본사에서 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과 만나 양사 협력관계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양사 경영진 외에도 안나 할베리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

SK케미칼·SK가스의 이웃 사랑 겨울···‘2019 희망메이커’ 송년회

SK케미칼·SK가스의 이웃 사랑 겨울···‘2019 희망메이커’ 송년회

SK케미칼과 SK가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SK케미칼과 SK가스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케미칼 본사 에코랩에서 ‘희망메이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송년행사 ‘2019 행복 Up 희망 Go’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희망메이커 송년회에는 성남 지역 희망메이커 아동과 가족, SK케미칼과 SK가스 구성원, 지역 복지관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SK케미칼은

최태원 “구성원 행복과 사회 지속가능성 함께”···행복토크 100회 완주

최태원 “구성원 행복과 사회 지속가능성 함께”···행복토크 100회 완주

최태원 SK 회장이 올해 초 다짐한 구성원과의 행복토크 100회를 완주했다. 19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SK㈜ 등 주요 관계사 사내외 이사들과 100회째 행복토크를 열었다. 전날인 17일에는 사내방송을 통해 구성원들과 실시간 토론하는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99번째 행복토크를 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지난 1월 신년회에서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이 더 커질 수 있는 방안

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D램 가격 상승···목표가↑”

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D램 가격 상승···목표가↑”

하나금융투자는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기다리던 천장이 마침내 열렸다”라며 “D램 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2020년 1분기부터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월부터 시작된 PC D램 현물가격 상승이 놀랍게도 서버 D램 계약가격 협상에 인상 여지를 남겼다. 이는 공급사 입장에서 긍정적”이라며 “지나주 중

배터리3사 ‘1천억 펀드’  무산 위기···1년 째 논의조차 없어

배터리3사 ‘1천억 펀드’ 무산 위기···1년 째 논의조차 없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조성키로 한 1000억원 규모의 배터리 펀드가 잠정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3분기 전에 펀드 조성을 완료했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한발짝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정부가 기업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밀어부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업 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니 이같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산업통

SK지크, 러시아서 ‘넘버원’···국민 윤활유 브랜드 2년 연속 선정

SK지크, 러시아서 ‘넘버원’···국민 윤활유 브랜드 2년 연속 선정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윤활유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17일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SK지크(SK ZIC)’가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루브리컨츠는 향후 2년간 러시아에서 판매 중인 ‘SK지크’ 제품에 ‘국민 브랜드’ 로고를 부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러시아 ‘국민 브랜드’는 1998년부터 러시아 연방 상공회의소와 국민 브랜드 조직위원회가

SK증권 “LS, 동 가격 반등으로 주가도 반등 기대”

SK증권 “LS, 동 가격 반등으로 주가도 반등 기대”

SK증권은 17일 LS에 대해 올해 4분기 들어 동가가 반등하며 LS 주가도 반등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LS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선 및 산전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동가 하락 영향으로 전년 동기 및 전기 대비 부진했다”며 “특히 아이앤디는 북미 5G 투자 지연으로 인한 매출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고 트랙터, 사출기, 전자부품

SK증권 “한화, 저평가 메리트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SK증권 “한화, 저평가 메리트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SK증권은 17일 한화에 대해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3분기까지 수익성 부진이 지속됐다”며 “자체 사업에서는 방산부문 화재 영향이 지속됐고, 건설부문은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며, 금융부문은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인한 부진이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에 방산부문은 정상화가 예상되지만

SK건설-포스코건설, 대구 대명6동 44구역 정비사업 수주

SK건설-포스코건설, 대구 대명6동 44구역 정비사업 수주

SK건설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대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도급액은 248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9층 10개동 총 1002가구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착공 및 분양은 2021년 하반기, 입주예정은 2024년 하반기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사업지 주변 교통인프라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명역과 서부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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