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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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검색결과

[총 18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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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새 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선임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새 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선임

에쓰오일은 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Anwar A. Al-Hejazi) 씨를 선임했다. 에쓰오일은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인 알 히즈아지 사내이사를 대표이사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이사회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에너지 회사 아람코의 임원을 역임하고 있는 에너지 업계의 전문가"라며 "회사의 경영과 글로벌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

증권사 CEO들 금감원과 긴급 만남···회사의 상징 '뱃지' 전원 미착용

증권일반

증권사 CEO들 금감원과 긴급 만남···회사의 상징 '뱃지' 전원 미착용

금융감독원이 28일 국내 증권사 사장단을 긴급 소집해 최근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 원인으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증권업계 시장 현안 소통 회의'를 열고 레버리지 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함용일 부원장은 "신용융자, CFD 등과 관련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반대매매가 발생할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 등 증권시장 불안 요인으로

금감원, 오늘 34개 증권사 CEO 소집···빚투·CFD 리스크 점검

증권일반

금감원, 오늘 34개 증권사 CEO 소집···빚투·CFD 리스크 점검

금융감독원이 SG증권발 증시 폭락 사태 등 '빚투(빚내서 투자)'와 관련해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하고 리스크 관리를 당부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함용일 부원장 주재로 국내 34개 증권사 CEO 및 임원진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연다. 또 함 부원장을 비롯해 김정태 부원장보, 자본시장감독국장, 금융투자검사국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다만 외국계 증권사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금감원, '빚투 폭탄' 우려에 증권사 CEO 긴급 소집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금감원, '빚투 폭탄' 우려에 증권사 CEO 긴급 소집

금융감독원이 최근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전 증권사 사장단을 긴급 소집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하한가 속출과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한 우려 등으로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자 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28일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 부원장 주재로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불러 시장현안을 나누는 간담회를 연다. 회의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뉴욕 티파니 본점 재개장에 롯데·신세계百 CEO 총출동

유통일반

뉴욕 티파니 본점 재개장에 롯데·신세계百 CEO 총출동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미국 뉴욕 5번가 본점 재개장 행사에 국내 백화점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열리는 미국 뉴욕 티파니 본점 재개장 행사에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 부회장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티파니를 소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방한했을 당시

우리금융, 계열사 CEO '물갈이'···카드 박완식, 종금 김응철

은행

우리금융, 계열사 CEO '물갈이'···카드 박완식, 종금 김응철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내정자의 취임을 앞두고 카드·캐피탈·종합금융을 아우르는 주요 계열사의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착수했다. 7일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카드·캐피탈·종금 등 2년 이상 재임한 자회사 대표를 전원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완식 우리은행 개인·기관그룹장이 우리카드 대표에 발탁됐으며, 조병규 은행 기업그룹장은 우리금융캐피탈을, 김응철 외환그룹장은 우리종합금융을

김정기부터 최광해까지···우리금융 CEO, 누가 남고 누가 떠나나

은행

김정기부터 최광해까지···우리금융 CEO, 누가 남고 누가 떠나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자회사 사장단으로 다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임 내정자가 '조직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카드와 캐피탈 등 계열사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조만간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카드·캐피탈·종합금융 등 그룹 주요 자회사 추천 논의에 착수한다. 인사 대상

김주현 "금융사 임원·CEO 선임 절차···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사 임원·CEO 선임 절차···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 인선과 관련해 "주요 임원이나 CEO 선임 절차가 조금 더 투명하고 합리적일 필요가 있다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2023년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발표 자리에서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 선임 절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어느 조직이든 CEO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같은날 오후 7명의 회장 후보자들의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추진···내부통제 내실화

금융일반

[금융위 업무보고]'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추진···내부통제 내실화

금융당국이 중대 금융사고 발생시 최고경영자(CEO)에게 책임을 물리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등 금융권 내부통제제도를 개선을 추진한다. 금융위윈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올해는 크게 금융시장 안정, 실물·민생경제금융산업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12개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우선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소비자 신뢰와 편의증진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이번

임종룡·조준희·위성호···또 하마평 오른 '금융 올드보이'

은행

임종룡·조준희·위성호···또 하마평 오른 '금융 올드보이'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둔 주요 금융그룹 안팎에서 또 다시 전직 금융인이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그러나 대부분 친정부 성향 인사여서 '관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물론, 그 중엔 인사철마다 여러 금융회사에 걸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인물도 존재해 업계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과 BNK금융 등 차기 회장 후보를 물색하는 금융사에서 어김없이 금융 CEO 출신 외부 인사가 후보군으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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