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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검색결과

[총 2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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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신입사원에 "수처작주 목표 가져야"

재계

구자은 LS 회장, 신입사원에 "수처작주 목표 가져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그룹 인재육성의 요람인 LS미래원을 찾아 신입사원에게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2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은 지난 19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157명에게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LS의 인재상'인 'LS Futurist(미래 선도자)'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뱃지를 직접 달아주

LS 구자은 "모든 사물의 전기화"···북미 사업전략 챙겼다

[CES2023]LS 구자은 "모든 사물의 전기화"···북미 사업전략 챙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7일 이틀간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뿐 아니라 ㈜LS 명노현, LS전선 구본규, LS일렉트릭 김종우·권봉현, LS MnM 도석구, LS엠트론 신재호,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대표 등 주요 계열사 CEO 및 COO 등이 CES 전시화를 참관했다고 8일 밝혔다. 구 회장의 출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이 2030년까지 자산 규모를 50조원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2023년도 LS그룹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8년간 그룹이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LS그룹의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은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1부), 비전선포식(2부) 순으로 진행

"2030년 두배 성장" 내세운 구자은, 취임 첫해 성적표 '우수'

"2030년 두배 성장" 내세운 구자은, 취임 첫해 성적표 '우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첫 해 우수한 실적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2030년 두 배 성장을 목표로 내세운 와중에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는 올해 매출액 17조333억원, 영업이익 6746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각각 30.13%, 40.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만 살펴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한 5조8923억원, 영업이익은 144.57% 뛴 19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기에도 전력

위기감 드러낸 재계, 오너 일가 책임감 보여야

기자수첩

[기자수첩]위기감 드러낸 재계, 오너 일가 책임감 보여야

2023년을 준비하는 재계 정기인사가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승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작년과 달리 안정에 중점을 뒀다. 우울한 연말을 보내면서 몸 사리기에 나선 셈이다. 올해 기업들은 업종 구분 없이 실적은 큰 폭으로 줄었고 투자도 축소하기로 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2014년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준 드라마 미생에는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온다. "직장인들이 봉급하고 때에 걸맞은 승진 아니면 무엇으로 보상 받겠나."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원

"미래 선도자 키우자" LS그룹, 연간 1000명 규모 배·전·반 인재 선발

"미래 선도자 키우자" LS그룹, 연간 1000명 규모 배·전·반 인재 선발

LS그룹은 배터리·전기차·반도체와 같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그룹 공채와 수시 채용을 포함 연간 약 1000여명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LS는 '밝고, 창의적이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상을 바탕으로, 인재 선발·육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LS그룹은 국내 대기업들의 수시채용 전환 움직임 속에서도 하반기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함으로써 취업 준비생들에게 채용을 위한 예측

LS 구자은 회장 발탁한 첫 여성 CEO 최숙아는?

LS 구자은 회장 발탁한 첫 여성 CEO 최숙아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수장에 오른 뒤 처음으로 시행한 정기 인사에서 창립 이래 첫 여성 CEO를 발탁했다. LS그룹은 지난 22일 인사를 단행하면서 LS EV코리아 대표이사에 외부인사인 최숙아 전무를 선임했다. LS그룹은 2019년도 임원인사에서 이유미 LS일렉트릭 상무를 당시 LS 이사에 선임하며 처음으로 40대 여성 임원을 승진시켰으나 여성 CEO 선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

LS그룹

인사/부음

[인사]LS그룹

[㈜LS] ◇부회장 승진 ▲명노현 대표이사 CEO ◇사장 승진 ▲안원형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승진 ▲홍석창 미래원 원장 [LS전선] ◇사장 승진 ▲구본규 대표이사 CEO ◇상무 승진 ▲장동욱 산특사업부장 ◇외부 영입 ▲안진수 전무 DT전략본부장 CDO CISO [LS ELECTRIC] ◇부사장 승진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현 E1 신성장사업부문→LS ELECTRIC] ▲김동현 ESG총괄 대표이사 ◇전무 승진 ▲안길영 글로벌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이 22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총수 일가 3세들 중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전무)를 승진시켰다. 2세 마지막 주자인 구자은 회장 체제가 올해 본격화되며 그 뒤를 이을 오너 3세들을 경영보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LS그룹에 따르면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하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지난해 LS

LS 구자은號,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 전문경영인 입지 강화

LS 구자은號,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 전문경영인 입지 강화

LS그룹이 22일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의 첫 번째 인사다. 부회장 및 사장 승진자는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총 20명이 부사장, 상무, 이사 등으로 승진했다. 구자은 회장은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 CEO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문 CEO 중 부회장으로 승진한 건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이후 처음이다. 성과주의에 입각해 부회장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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