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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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검색결과

[총 8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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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윤곽 드러났다···'재무통' 이환주 첫 지휘봉

보험

KB라이프생명 윤곽 드러났다···'재무통' 이환주 첫 지휘봉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KB라이프생명'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당국의 합병 승인이 떨어진 데 이어 초대 대표이사까지 확정되는 등 준비 작업이 속도감 있게 이뤄지는 모양새다. 특히 KB금융은 내년 1월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의 존속법인을 푸르덴셜생명으로 하면서도 KB금융 출신 인사에게 경영을 맡김으로써 인사와 조직의 균형을 맞췄다. KB금융은 23일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이 합병이 금융

KB·푸르덴셜 합병 인가···초대 수장에 이환주 KB생명 대표(종합)

보험

KB·푸르덴셜 합병 인가···초대 수장에 이환주 KB생명 대표(종합)

김환주 KB생명보험 대표가 내년초 푸르덴셜생명과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KB라이프생명보험'을 이끈다. 23일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이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양사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가 이환주 KB생명 대표를 초대 CEO로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이환주 후보는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 개인고객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이사에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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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이사에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

KB금융지주는 23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보험'의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 이환주 현(現)KB생명보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될 경우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이다. 대추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는 보험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영능력과 리

KB생명, 즉시연금 리스크 털었다···미래에셋 대법 판결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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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즉시연금 리스크 털었다···미래에셋 대법 판결이 관건

KB생명보험이 즉시연금 미지급 반환 소송 1심 승소 판결을 받아 400억원 상당의 비용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6일 KB생명의 즉시연금 가입자 공동소송에서 피고 승소를 주문했다. 이번에도 약관에 즉시연금 지급 공제액을 명확히 공시했는지가 핵심이었다. 다만 KB생명이 이번 승소가 현재 같은 사안으로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재판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

'내부 갈등 안된다'···KB라이프생명, 출범 100일 전 화학적 결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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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갈등 안된다'···KB라이프생명, 출범 100일 전 화학적 결합 총력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이 통합돼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이 출범 100일을 앞두고 물리적·화학적 결합에 한창이다. 앞서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통합 법인인 '신한라이프'가 출범 이후에도 HR통합을 분수령으로 화학적 결합에 실패한 사례가 있어, KB금융은 출범하기 전 대내외 잡음 방지에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KB금융은 21일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임직원 400여명을 모아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One Life Da

푸르덴셜생명·KB생명보험 통합법인명 'KB라이프생명보험'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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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KB생명보험 통합법인명 'KB라이프생명보험'로 확정

KB금융그룹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명이 '주식회사 KB라이프생명보험(이하 KB라이프생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통합법인명은 양사 고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생명보험사 법인명 선호도 조사 결과와 KB금융그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 등을 심도있게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KB라이프생명'은 푸르덴셜생명의 강점인 프리미엄 생명보험사 이미지와 KB생명

푸르덴셜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 출범···KB금융그룹과 고객 연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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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 출범···KB금융그룹과 고객 연결 역할

푸르덴셜생명보험의 판매전문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가 2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정수 KB라이프파트너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다수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전국 59개 에이전시(Agency, 지점)에서도 출범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업무 시스템과 제휴 보험사 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도 발표됐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푸르덴셜생명보험과 '최고의

푸르덴셜생명, GA 첫 대표에 '영업통' 김정수 상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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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GA 첫 대표에 '영업통' 김정수 상무 내정

푸르덴셜생명의 첫 자회사가 될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에 김정수 마케팅본부장 상무를 내정했다. 푸르덴셜생명은 6월2일 출범하는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에 김 상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상무는 '영업통'으로 불리는 인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은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민기식 대표이사 사장이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도 겸직할 수 있는 지와 관련해 법률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 푸르덴셜생명은 출범할 GA를 통해 고액

보험사 실적, KB가 신한에 또 '勝'···향후 경쟁 치열 전망

보험

보험사 실적, KB가 신한에 또 '勝'···향후 경쟁 치열 전망

올해 1분기 KB금융과 신한금융의 보험부문 실적 경쟁은 KB금융이 승기를 잡았다. KB손해보험 실적이 대폭 개선된 데 힘입어서다.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발표한 1분기 실적 리포트에 따르면 KB생명(-181억원)과 푸르덴셜생명(740억원), KB손해보험(1431억원)의 1분기 총 순이익은 1990억원으로 집계 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1.1%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의 보험 부문 실적 개선을 KB손해보험이 견인했다. KB손해보험의 1분기 당기순이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형GA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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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자회사형GA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

푸르덴셜생명보험이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GA)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설립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 설립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KB라이프파트너스' 초기 자본금 300억원으로 6월 중 공식 출범된다. 새 자회사의 명칭은 KB금융그룹의 정체성인 'KB'와 고객의 삶에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아 '라이프파트너스'를 더해 탄생했다. 설계사 명칭도 기존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에서 '라이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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