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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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료 출신' 윤진식 무협 회장 취임..."韓 무역 활력 되찾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경제관료 출신' 윤진식 무협 회장 취임..."韓 무역 활력 되찾겠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관료출신인 윤 신임 회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한 후 1973년 재무부 행정사무관의 자리를 시작해 30년 동안 경제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 관세청장·재정경제부 차관을 노무현 정부에서는 산업자원부 장관, 서울산업대(現 서울

3년 임기 무사히 마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허리 숙여 인사

한 컷

[한 컷]3년 임기 무사히 마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허리 숙여 인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마친 후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관료출신인 윤 신임 회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한 후 1973년 재무부 행정사무관의 자리를 시작해 30년 동안 경제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 관세청장·재정경제부 차관을 노무현 정부에서

악수하는 윤진식 신임 회장·구자열 전임 회장

한 컷

[한 컷]악수하는 윤진식 신임 회장·구자열 전임 회장

(왼쪽)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장과 구자열 전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신임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관료출신인 윤 신임 회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한 후 1973년 재무부 행정사무관의 자리를 시작해 30년 동안 경제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 관세청장·재정경제부 차관을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단체장 거취 '윤곽'···최태원·손경식 남고, 구자열은 '용퇴'

재계

경제단체장 거취 '윤곽'···최태원·손경식 남고, 구자열은 '용퇴'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경제단체장의 거취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연임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은 이번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면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임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무협 회장단은 윤진식 전 산업

한국무역협회 신년간담회 향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 컷

[한 컷]한국무역협회 신년간담회 향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자열 무역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악수 나누는 한기정 위원장·구자열 무역협회장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한기정 위원장·구자열 무역협회장

(오른쪽)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구자열 무역협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 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구자열 무역협회장 만나기 위해 접견실 향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 컷

[한 컷]구자열 무역협회장 만나기 위해 접견실 향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자열 무역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재계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기업인 경제단체장 시대를 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내년 초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 회장과 구 회장은 2021년 각 경제단체 새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1884년 대한상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회장직을 맡았다는 상징성을 지녔으며 구 회장은 2006년 2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퇴임 이후 퇴직 관료들이 이끌던 무역협회를 15년 만에 민간 기업인이

구자열 "이재용·정의선 기업가로 잘 성장···수출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

재계

구자열 "이재용·정의선 기업가로 잘 성장···수출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세대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 회장은 지난 29일 '60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구광모 회장을 서포트하는 스태프가 굉장히 많고 정의선 회장, 이재용 회장도 훌륭하게 기업가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정의선 회장은 기아를 획기적으로 잘 만들어놨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젊은 오너들이 젊

구자열 무협회장 만난 방문규 산업부 장관 "수출 원팀 코리아 이루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구자열 무협회장 만난 방문규 산업부 장관 "수출 원팀 코리아 이루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무역협회 회장단 간담회'와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장단 간담회는 4분기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9대 수출확대 프로젝트 △2023년 하반기 플랜트 수주 지원 전략 △수출기업 지식재산 보호체계 강화 방안 △수출플러스 전환 총력지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9대 수출 확대 프로젝트를 통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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