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6℃

  • 강릉 12℃

  • 청주 14℃

  • 수원 16℃

  • 안동 17℃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5℃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7℃

  • 울산 16℃

  • 창원 16℃

  • 부산 16℃

  • 제주 16℃

김대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고개 숙인’ 김종인 “전국 후보자에 언행 조심···한 번만 기회 달라”

‘고개 숙인’ 김종인 “전국 후보자에 언행 조심···한 번만 기회 달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통합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일 김종인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고 말했

‘30~40대 비하’ 논란 통합당 김대호 “제가 과문한 탓” 사과

‘30~40대 비하’ 논란 통합당 김대호 “제가 과문한 탓” 사과

‘30~40대 비하’ 논란을 일으킨 김대호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후보가 6일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과 30∼40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 후보는 ‘30·40대는 논리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 비판 여론에 직면하자 머리를 숙인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사려 깊지 못한 제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다만 제 발언의 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