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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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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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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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넥슨코리아가 쌍두마차 체제로 새롭게 정비했다. 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가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서는 것은 2009~2010년 서민·강신철 공동대표 이후 14년 만이다. 강대현 공동대표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 개발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COO를 맡으며 넥슨

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에 강대현·김정욱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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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에 강대현·김정욱 부사장 내정

넥슨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의 후임을 내정했다. 넥슨은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부사장)를 승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대현 신임 공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파개발실 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부터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C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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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지난해 게임, 임대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올해는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다수의 신작을 더 해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을 방침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중견 기업부에서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우량 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 3%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0억원 △최

'던파모바일'로 게임불황 피한 넥슨···흥행 비결은?

IT일반

'던파모바일'로 게임불황 피한 넥슨···흥행 비결은?

넥슨이 엔데믹발(發) 게임불황에도 굳건한 모습이다. '던파 모바일'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흥행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모바일게임 대다수가 가진 '자동사냥'을 버리고 '손 사냥' 도입해 오리지널 재미요소를 더한 것이 환심을 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게임불황 속 홀로 웃는 넥슨…3Q도 성장 예상 =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시장 침체로 다수

'던파모바일·히트2' 흥행에 나홀로 웃는 넥슨···이제 유저 챙긴다

IT일반

'던파모바일·히트2' 흥행에 나홀로 웃는 넥슨···이제 유저 챙긴다

넥슨이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하반기도 한숨을 돌릴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실적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넥슨은 유저 친화적 경영을 통해 이미지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혜를 봤던 국내 게임 시장이 엔데믹 이후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계 맏형 3N(엔씨, 넥슨, 넷마블) 중 넷마블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으며 컴투스, 펄어비

넥슨코리아, 日 본사에 6561억원 배당···역대 최대 규모

넥슨코리아, 日 본사에 6561억원 배당···역대 최대 규모

넥슨코리아가 모회사인 일본 넥슨에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본 전자공시(EDINET)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299억8400만엔(약 3203억원)을 일본 넥슨에 연말 배당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314억3400만엔(3358억원)을 중간 배당했기 때문에 총액은 614억1800만엔(6561억원)에 달한다. 넥슨코리아의 본사 배당 규모는 2019년 467억5900만엔(4995억원)보다 3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비상장사인 넥슨코리아는 아직 작년 실적을

“메이플스토리·FIFA”···넥슨코리아, 장수게임 효과 톡톡히 봤다

“메이플스토리·FIFA”···넥슨코리아, 장수게임 효과 톡톡히 봤다

넥슨코리아가 지난해 메이플스토리·FIFA 등 장수 IP 게임의 국내 매출 성장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10일 넥슨코리아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익이 각각 1조2545억6284만6492원, 1769억2716만9239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매출액(9468억5285만5561원)은 약 32% 증가했으며 영업수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앞서 넥슨은 지난 2월 발표된 넥슨 전체 연간실적 발표 당시 독보적 라이브 게임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메이플스토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에게 듣는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에게 듣는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 1월 취임 후 처음으로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기업의 수장을 맡게 된 소회와 앞으로 넥슨을 어떤 모습으로 바꿔갈지 등 지난 3개월 동안의 그의 치열한 고민을 들어봤다. 넥슨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이정헌 대표 등이 참석한 ‘신임 경영진 미디어토크’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회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어느 정도는 실행에 옮긴 부분도 있

강대현 넥슨코리아 부사장 “AI, 게임산업 유용한 도구”

강대현 넥슨코리아 부사장 “AI, 게임산업 유용한 도구”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게임의 재미’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 더 쉽게 답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수많은 게임 이용자의 데이터를 AI 머신러닝을 이용해 분석하면, 사람이 알 수 없는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어 빠르고 적절하게 게임을 개선하고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넥슨이 데이터와 AI를 대하는 법’이란 주제로 기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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