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5℃

  • 춘천 10℃

  • 강릉 10℃

  • 청주 9℃

  • 수원 6℃

  • 안동 11℃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9℃

  • 전주 8℃

  • 광주 10℃

  • 목포 10℃

  • 여수 13℃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3℃

농협금융 검색결과

[총 129건 검색]

상세검색

농협금융, 美 LACP 비전 어워즈 ESG경영보고서 대상 수상

은행

농협금융, 美 LACP 비전 어워즈 ESG경영보고서 대상 수상

농협금융은 지난해 12월에 발간한'2023년 농협금융 ESG경영보고서'가 '2022/23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2/23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해 연차보고서 및 ESG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로, 올해로 23주년을 맞았다. 이번 콘테스트에선 전 세계 20개국 1천여개 회사의 보고서가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수상한 '2022/2023 농협금융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과감한 미래 준비 나서야"

은행

[신년사]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과감한 미래 준비 나서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적과 동지의 구분이 어려운 시기에는 '원칙적으로', '기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며 "리스크 관리와 과감한 미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농협금융을 '일상 금융회사'에서 '인생 금융회사'로 진화하는 탄탄한 토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농협금융의 경영 방향으로는 '리스크 관리'와 '미래 준비'를 내세웠다. 그는 "선제적‧시스템적‧촘촘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인사/부음

[인사]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농협금융지주> ▲ 기획조정부장 김강훈 ▲ 경영지원부장 박성헌 ▲ 홍보부장 정해웅 ▲ ESG전략부장 박찬규 ▲ NH금융연구소장 오정윤 ▲ 고객전략부장 정민규 ▲ 리스크관리부장 김상훈 ▲ 디지털전략부장 이효섭 ▲ 에셋전략부장 김병배 <농협은행> ▲ 홍보부장 김상택 ▲ 영업채널전략부장 변성환 ▲ 디지털전략사업부장 김주식 ▲ 프로세스혁신부장 백창훈 ▲ 데이터사업부장 배태권 ▲ 중소기업고객부장 박재명 ▲ 대기업고객부장 김경훈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비은행계열사‧디지털‧글로벌 강화 현안 산적

은행

[금융CEO 연말결산]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비은행계열사‧디지털‧글로벌 강화 현안 산적

올해 1월 취임한 이석준 농협금융회장이 임기 2년 차 돌입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더욱 늘어난 모습이다. 올해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반기 호실적에 기반한 '착시'라는 분석이 나온다. 3분기 전 계열사들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면서 4대 금융지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순이익 감소가 컸다.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 강화 등도 이 회장이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 '빛바랜' 최대 실적…비은행계

NH농협금융,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

은행

NH농협금융,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NH올원뱅크는 지난 2016년8월 출시 후 7년 만에 가입고객 천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준 회장과 이석용 은행장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융·생활·인증 서비스를 통합해 'NH올원뱅크 하나로 다 되는 슈퍼플랫폼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의 내용은 △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 고객 일상 속 생활 혜택으로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ESG 내재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해야"

은행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ESG 내재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해야"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이석준 회장 주재로 그룹 ESG 경영 협의체인 '사회적 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이 참여해 내년 ESG 계획과 계열사 ESG 핵심사업 등을 주제로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체계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본

'부동산 PF' 리스크 떠넘기는 정부···고민하는 하나·농협금융

은행

'부동산 PF' 리스크 떠넘기는 정부···고민하는 하나·농협금융

1조원 규모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의 가동이 임박하면서 주요 금융그룹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PF 대주단(채권단) 협약'에 이어 정부가 또 다시 금융회사에 책임을 떠넘긴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건설업을 살리겠다는 취지엔 공감하지만, 부담이 상당하다는 볼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NH농협금융은 캠코의 '부동산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놓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조만간 참여

NH농협금융, 올 상반기 당기순익 1.7조원···반기 최대

은행

NH농협금융, 올 상반기 당기순익 1.7조원···반기 최대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7058억원을 거둬들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6.3%(3553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등에 힘입은 영향이다.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7587억원이다. 충당금 전입액 증가(2572억원) 영향으로 1분기에 비해 1884억원(1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비이자이익이다. 그룹의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같

NH농협금융지주,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손실흡수능력 확충 필요"

은행

NH농협금융지주,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손실흡수능력 확충 필요"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2023년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울 여의도 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CRO와 실무책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이 주재했으며 상반기 리스크관리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 하반기 리스크 요인 및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안기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농협금융,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은행

NH농협금융,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NH농협금융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RO 2023)'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NH농협금융,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타 산업 대비 투자활성도가 낮은 농식품 기업에 투자 유치, 사업 협력,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