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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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검색결과

[총 10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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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와 손잡은 맥심···맛에 감성까지 더했다

식음료

춘식이와 손잡은 맥심···맛에 감성까지 더했다

최근 기존의 브랜드가 가진 감성에 새로운 모습을 더한 '컬래버레이션'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식품업계도 한정판 제품이나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도 인기 캐릭터나 브랜드와의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앞세워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굿즈로 젊은층 공략 맥심 커피믹스는 '카카오프렌즈'를 시작으로 '키티버니포니', '무민'

동서식품,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선정

식음료

동서식품,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선정

동서식품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서 부평공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서식품 부평공장 김정기 공장장이 참석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여하는 우수사업장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

100만명 찾은 커피 복합문화공간,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식음료

100만명 찾은 커피 복합문화공간,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2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맥심플랜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와 이벤트로 오픈 5년 만인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매장 내 대형 로스터 등 전문적인 커피 제조 설비를 볼 수 있는 것

동서식품, 포스트 바 6종 인기···'맛·영양' 모두 잡았다

식음료

동서식품, 포스트 바 6종 인기···'맛·영양' 모두 잡았다

최근 시리얼과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 풍부한 영양을 하나에 담은 바(Bar)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 대용이나 영양 간식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시장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바 제품 시장 규모는 약 792억원으로 2021년(730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이에 포스트(Post)로 국내 시리얼 시장을 이끌어온 동서식품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맥심·카누 만든 김광수 선임···동서식품 "신성장동력 홈카페로 체질 개선"

식음료

맥심·카누 만든 김광수 선임···동서식품 "신성장동력 홈카페로 체질 개선"

올해는 동서식품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깨졌고 매출은 정체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캡슐커피' 재도전에 나선 동서식품은 10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하면서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 감소한 16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6152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10년간 매출액이 1조

"원터치로 완성하는 나만의 카페"···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식음료

"원터치로 완성하는 나만의 카페"···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최근 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 바리스타는 지난 50여 년간 쌓아온 커피 제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에스프레소 중심의 기

캡슐로 내려 마시는 카페?···성수동 '카누하우스' 가보니

식음료

[르포]캡슐로 내려 마시는 카페?···성수동 '카누하우스' 가보니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카누가 '바리스타'로 돌아왔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25일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카누 하우스'를 열었다.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이는 매장으로, 국내 시장에서 70% 점유율을 보이는 네스프레소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지난 2011년 캡슐커피 브랜드 '타시모'의 실패 이후 3년 만의 재도전이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는 2011년 출시 후 10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억잔을 돌파하는 등 독보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실리콘 이물 혼입 가능성"···동서식품, 자발적 회수 조치

식음료

"실리콘 이물 혼입 가능성"···동서식품, 자발적 회수 조치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제품에서 실리콘 재질의 이물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회사 측이 회수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600g' 외 7종의 특정 유통기한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제조 설비에 사용하는 실리콘 재질 이물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품질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

"찬바람 불 땐 핫초코"···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겨울 대표 음료로

"찬바람 불 땐 핫초코"···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겨울 대표 음료로

동서식품이 '핫초코 미떼'의 다양한 제품과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2003년 핫초코 미떼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화제를 모으는 신선한 스토리의 광고를 통해 겨울철 즐기기 좋은 따뜻한 음료로 미떼를 각인시키고 있다. 동서식품은 현재 ▲미떼 핫초코 오리지날 ▲미떼 핫초코 마일드 ▲미떼 핫초코 화이트 초코 ▲미떼 핫초코 민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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