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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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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재계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LS그룹이 올해 '비전(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2차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S그룹은 2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서 발표한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MBA 만든 LS그룹···'비전 2030' 앞당긴다

산업일반

MBA 만든 LS그룹···'비전 2030' 앞당긴다

LS그룹이 올해 초 발표한 '비전 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올해 9월부터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과 손잡고 차세대 경영자 확보 및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정규 학위과정인 LS MBA를 운영 중이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MnM 등 주요 계열사 총 17명의 직원이 1기 MBA 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주 금, 토요일 총 16개월 간 33학점의 교육과정을 L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이 22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총수 일가 3세들 중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전무)를 승진시켰다. 2세 마지막 주자인 구자은 회장 체제가 올해 본격화되며 그 뒤를 이을 오너 3세들을 경영보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LS그룹에 따르면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하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지난해 LS

LS 구자은號,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 전문경영인 입지 강화

LS 구자은號,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 전문경영인 입지 강화

LS그룹이 22일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의 첫 번째 인사다. 부회장 및 사장 승진자는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총 20명이 부사장, 상무, 이사 등으로 승진했다. 구자은 회장은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 CEO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문 CEO 중 부회장으로 승진한 건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이후 처음이다. 성과주의에 입각해 부회장 체제를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외형과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 대신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입각해 사업주도형 CEO인 명노현 ㈜LS 사장과 L

명노현 LS 사장,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명노현 LS 사장,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명노현 ㈜LS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LS미래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안성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가구에 김치 5000여 포기, 쌀 470포대(10kg/1포대), 토종벌꿀 100단지(0.5kg/1단지)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노현 사장과 안원형 부사장 등 LS그룹 임직원들과 안성시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박종철 복지교육국장,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약 500명이 참

LS, 사상 처음으로 협력사 CEO 포럼

LS, 사상 처음으로 협력사 CEO 포럼

LS는 최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경기도 안성시)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여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래비전 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호 윈윈하기 위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그간 각 계열사에서 개별로 이루어지던 소통 간담회를 이번에는 그룹 지주사인 ㈜LS 주관으로 확대 실시했으며 ㈜LS 명노현 사장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한미전선㈜(LS전선 협력사), ㈜

구자은 LS 회장, 현장 누비며 '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구자은 LS 회장, 현장 누비며 '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올해 취임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양손잡이 경영'을 위해 약 석달간 국내 주요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다. 양손잡이 경영은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26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과 명노현 LS 대표이사 사장은 이달부터 7월까지 충청·경상·전라권 전국 14곳의 자회사·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구 회장과 명 사장은 전날 충남 아산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이자 귀금속 리사이클링(Recycling) 분야

㈜LS CEO에 명노현···LS일렉트릭 COO에 김종우

㈜LS CEO에 명노현···LS일렉트릭 COO에 김종우

명노현 LS전선 사장이 LS그룹 지주사 ㈜LS CEO로 선임됐다. LS일렉트릭 글로벌/스마트에너지(SE) 사내독립기업(CIC) COO(최고운영책임자)에는 외부 전문가인 김종우 사장이 발탁됐다. LS그룹이 26일 단행한 2022년도 임원인사에서 명노현 사장은 구자은 신임 회장 체제 아래 핵심 보직을 맡았다. 명노현 LS전선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상풍력, 전기차 부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일궜다는 평을 받

LS그룹, 구자은 체제 CEO 쇄신···지주 사장에 명노현 발탁(종합)

LS그룹, 구자은 체제 CEO 쇄신···지주 사장에 명노현 발탁(종합)

LS그룹이 임기를 끝낸 구자열 회장에 이어 구자은 회장을 신임 총수로 선임했다. 구자은 체제가 막이 오르면서 ㈜LS, LS전선, LS엠트론 등 LS 9개사 최고경영진(CEO)을 새로 선임하면서 경영진 세대 교체를 진행했다. LS 3세 중에선 구본규 LS엠트론 CEO가 LS전선 CEO로 이동하고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을 차기 총수로 선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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