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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주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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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단맛’도 안심하지 마세요

[카드뉴스]‘자연의 단맛’도 안심하지 마세요

최근 ‘건강한 단맛’, ‘자연의 단맛’을 내세우며 흑당음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흑당음료에는 당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올해 5~6월 서울시내 흑당음료 판매점 6개 브랜드의 30개 제품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흑당음료 1컵(308.5g)의 평균 당류 함량은 각설탕 14개에 달하는 41.6g. 이는 식약처에서 정한 일일 당류 기준치의 41.6%에 해당합니다. 건

 한 잔만 마셔도 헉! 주스·빙수 ‘당 주의보’

[카드뉴스] 한 잔만 마셔도 헉! 주스·빙수 ‘당 주의보’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생과일주스와 빙수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생과일주스와 빙수에 위험요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위험요소는 바로 ‘당’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빙수 전문점, 제과점, 과일주스 판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빙수 63개 제품과 과일-얼음을 함께 갈아 판매하는 생과일주스 19개의 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생과일주스와 빙수에 많은 양의 ‘당’이 함유돼 있었습니다. 생과일주스

생과일주스·빙수 ‘당 폭탄’ 주의···하루 권장량 훌쩍 넘어

생과일주스·빙수 ‘당 폭탄’ 주의···하루 권장량 훌쩍 넘어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간식 빙수와 생과일주스가 단 1회 섭취로도 하루 권고기준 이상의 당을 섭취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시중에 판매되는 빙수 63개 제품과 생과일주스 19개를 분석한 결과, 빙수 한 그릇에 WHO 당 섭취 권고기준 50g에 육박하는 45.6g이 나왔다고 밝혔다. 생과일주스 역시 한 잔에 평균 55g의 당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제품 중에는 하루 당 섭취 권고기준의 3.5배에 달하는 179g의 당을 함유한 제품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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