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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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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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2030년 시밀러 22개···매출 최소 5배 성장 기대"

제약·바이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2030년 시밀러 22개···매출 최소 5배 성장 기대"

셀트리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제42회를 맞은 올해는 600여개 기업과 8000여명의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가 참석했다. 셀트리온은 행사

셀트리온 서정진 장남 서진석 의장, 등기이사 오른 첫해 14억 수령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서정진 장남 서진석 의장, 등기이사 오른 첫해 14억 수령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14억원 이상을 받았다. 22일 셀트리온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26일 회사 등기이사에 오른 서진석 의장은 급여(7억원)와 상여(300만원), 성과보수(7억원) 등을 포함해 보수 14억1100만원을 받았다. 서 의장의 급여에는 의장 선임 전까지 수석부사장 기준보수 및 직책금이 반영됐으며, 3월 보수의 경우 의장 선임 전날(25일)까지 수석부사장 보수가, 선임된 날부터

서정진 없는 셀트리온···장·차남 경영 승계 ‘잰걸음’

제약·바이오

[재벌家 후계자들⑨]서정진 없는 셀트리온···장·차남 경영 승계 ‘잰걸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은퇴로 셀트리온그룹은 오너 2세 경영체제로 전환됐다.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한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과 차남 서준석 셀트리온 이사의 경영능력과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 2세 형제 경영체제가 공고해지면서 일각에서는 경영세습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서 명예회장은 지난 3월 말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지난해 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데 이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

‘경영 승계 안하겠다더니’···2세 형제경영 힘쏟는 셀트리온

제약·바이오

‘경영 승계 안하겠다더니’···2세 형제경영 힘쏟는 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퇴진과 함께 경영권 승계 행보가 또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비상장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에서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됐기 때문이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제품개발부문장)이 최근 셀트리온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서진석 부사장은 지난달

서정진 회장 공식 은퇴 “영광이었다···소방수 역할도 준비”

제약·바이오

서정진 회장 공식 은퇴 “영광이었다···소방수 역할도 준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26일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의 회장이었던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명예회장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30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이 회사는 내 개인회사가 아니라 주주 회사이자 임직원들의 회사”라면서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정년되면 은퇴하겠다고 한 이야기를 지켰다”라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지난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제약·바이오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시대를 연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 수석부사장을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차남 서준석 이사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대신 그동안 미등기임원이었던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사내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정식 합류하게 된 것이다. 장남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은 카이스

셀트리온그룹, 2세 경영 개막···서정진 장남 서진석 등기이사 선임

셀트리온그룹, 2세 경영 개막···서정진 장남 서진석 등기이사 선임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시대를 연다.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이 내달 등기이사에 오른다. 서 부사장은 현재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을 맡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서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 앞서 2017년 10월부터 2019년 3월 말까지는 셀트리온그룹의 화장품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안건이 의결될 경우 서 부사장은 서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개최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개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오는 16일부터 2020년 2월 20일까지 백남준展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를 개최한다.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는 비디오 아트의 존재론을 설파하면서 만들어낸 백남준 식 조어 ‘비디오, 비데아, 그리고 비디올로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전은 동시대 사회를 예민하게 포착했을 뿐 아니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술적 개입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렸던, 그렇기에 여전히 동시대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추모 13주기” 다양한 행사 마련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추모 13주기” 다양한 행사 마련

오는 29일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1932~2006) 서거 13주기를 맞이하는 날이다. 예술가 백남준은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이자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해왔던 예술가로 여전히 가장 ‘현대적인 예술가’로 칭송받고 있다.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예술의 매체로 사용한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이자 다자간 소통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계와 공존하는 사이버네틱화 된 사회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예술적 비전을 제시했던 백남준은

백남준아트센터, ‘트레버 페글렌’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 개최 예정

백남준아트센터, ‘트레버 페글렌’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 개최 예정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오는 2월 16일 새롭게 개막하는 백남준전(展)을 시작으로 6월 특별전 《#예술 #공유지 #백남준 2》(가제), 10월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 ‘트레버 페글렌’의 개인전 등을 개최한다. 오는 2월 16일 개막 예정인 백남준전(展) 《백남준, 미디아 n 비디아》(가제)는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었을 뿐 아니라, 미디어를 통하여 삶과 예술의 간극을 없앤 백남준의 실험이 도달하고자 했던 예술적 지향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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