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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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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중 - 성공은 ‘인연’에서 시작된다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김우중 - 성공은 ‘인연’에서 시작된다

‘창업 신화’로 잘 알려진 김우중 회장. 하지만 그 출발은 창업이 아닌 ‘취직’이었습니다. 한성실업 김용순 사장이 만든 장학금을 받은 걸 인연으로, 1960년 25세의 나이에 한성실업 무역 담당으로 취업을 한 것. 청년 김우중은 한국 최초로 섬유 분야 직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승승장구, 20대 후반에 이사까지 승진합니다. 그럼에도 장래에 대한 걱정은 끊이질 않았는데요. “내 장래가 걱정됐다. 이리저리 눈치나 보고 있는 것 같았다. 형제들이 다 유학

김우중 전 회장 특강 “청년들이 세계경영 완성해야”

김우중 전 회장 특강 “청년들이 세계경영 완성해야”

최근 출간한 대화록을 통해 대우그룹 해체의 부당성을 알렸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김 전 회장은 2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창립 100주년 기념 초청 특강’에 참석해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라는 주제로 후배들에게 미래 한국 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김 전 회장은 평소 연세대에 큰 애정을 품어왔다. 연세대 경제학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대우 해체 합당성, 명확히 밝혀달라”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대우 해체 합당성, 명확히 밝혀달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년 5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옛 임직원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김 전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주최로 열린 제45회 대우특별포럼에 참석해 옛 대우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김 전 회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3월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 행사 이후 처음이다.김 전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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