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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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검색결과

[총 14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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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미켈롭 울트라', 고진영 프로 앰버서더 발탁

식음료

오비맥주 '미켈롭 울트라', 고진영 프로 앰버서더 발탁

미국 대표 프리미엄 맥주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가 국내 상륙한다. 오비맥주는 미켈롭 울트라가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세계 최정상 골퍼 고진영 프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Active Lifestyle)'을 지향하는 고진영 프로가 미켈롭 울트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고진영 프로는 163주 동안 세계랭킹 최장 1위를 기록한 선수로, 앞으로 투어

오비맥주 카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주류 단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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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주류 단독 후원

오비맥주는 카스가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 주류업계 단독으로 공식 후원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시리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며 오는 17일~18일 국내 팀과의 스페셜 경기, 20일~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MLB 2024 시즌 공식 개막 2연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카스는 MLB 서울 시리즈 전 일정 동안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카스는 고척돔 내 매장을 통한 맥주 판매는 물론 최근

오비맥주, '탄소 배출 관리' 협력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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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탄소 배출 관리' 협력사로 확대

오비맥주는 탄소회계 소프트웨어(SaaS)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업해 탄소배출량 측정 관리 체계를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시파트너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

'국민맥주' 오비맥주 카스, 맥주시장 1위 입지 다졌다

식음료

'국민맥주' 오비맥주 카스, 맥주시장 1위 입지 다졌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류 시장이 활기를 찾은 가운데 오비맥주 카스가 2023년 맥주시장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42.0%를 차지해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조사별 순위도 오비맥주는 52.6%로 1위다. 카스는 일본맥주 열풍과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등 시장 환경 속에서 지난해 점유율 41.3%에서 올해 점유율을 0.7%p를 높이며 입지를 다졌다. 가정시

오비맥주, "환상거품 직접 경험하세요"···'한맥 거품도원' 팝업 개장

한 컷

[한 컷]오비맥주, "환상거품 직접 경험하세요"···'한맥 거품도원' 팝업 개장

오비맥주가 17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한맥 거품도원'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한맥 거품도원' 팝업 스토어는 부드러운 한맥의 거품을 '무릉도원' 콘셉트와 결합해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다. △구름 포토존 △한맥의 특별한 음용 방식인 '스무스 헤드 리추얼' △환상 거품도원으로 바꿔주는 AR 필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날부터 ICF몰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스타필드 하남(12월 1일~3일), 스타필드 고양(12월 8일~10일)에

베일 벗은 롯데칠성 '크러시'···겨울 맥주 3파전, 닻 오른다

식음료

베일 벗은 롯데칠성 '크러시'···겨울 맥주 3파전, 닻 오른다

롯데칠성이 3년 만에 맥주 신제품 '크러시'를 출시하면서 국내 맥주업계가 때 아닌 겨울 3파전에 나선다. 겨울은 통상 맥주의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국산 맥주의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1일 클라우드 브랜드의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를 선보인다. 크러시는 클라우드의 헤리티지인 알파벳 케이(K)를 반하다·부수다는 의미의 영단어 크러시(Crush)에 더했다. 롯데칠성은 크러시를 국

소줏값 80원 오르는데, 식당은 1000원씩 인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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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줏값 80원 오르는데, 식당은 1000원씩 인상···왜?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 가격을 인상하면서 외식 소맥 '1만5000원' 시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조사 측에서는 소주 출고가 80원, 맥주는 100원 남짓 올리지만, 식당에서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6000원~8000원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왜일까.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터 소주와 맥주 제품 출고가를 각각 6.95%, 6.8% 인상한다. 작년 2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인상 대상은 소주 360ml 병과 1.8L

오비맥주, 준법경영 강화 프로그램 실시···경영 투명성 강화

식음료

오비맥주, 준법경영 강화 프로그램 실시···경영 투명성 강화

오비맥주가 준법시스템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한다. 오비맥주는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을 맞아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고 준법·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해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21년부터 매년 10월 '준법의 달'로 정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매일 올바르게 양조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온·오프라인 교육, 준법 OX퀴즈, 컴플라이

소비자단체 "맥주 원재료 값 ↓···오비맥주, 가격 인상 철회해야"

일반

소비자단체 "맥주 원재료 값 ↓···오비맥주, 가격 인상 철회해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오비맥주가 카스 등 맥주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 데 대해 "무리한 가격 인상이니 철회해야 한다"고 23일 성명을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녹색소비자연대 등 10여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이 협의회는 오비맥주가 환율 불안과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가격 인상 이유로 들었지만, 원가 분석 결과 타당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맥주의 원재료인 국내산 맥주맥 가격이 1kg 기

"신안의 퍼플섬, 맥주에 담기다"···오비맥주의 지역 특산 수제맥주 맛보니

식음료

[르포]"신안의 퍼플섬, 맥주에 담기다"···오비맥주의 지역 특산 수제맥주 맛보니

서울 용리단길 뒷골목, 보라색 기운을 가득 품은 서울의 '퍼플섬'이 있다.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Hand&Malt)'다. 핸드앤몰트는 보라색 마을로 알려진 전남 신안군의 퍼플섬이 연상되는 모습으로, 보라색 네온조명 아래 보랏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골목에 위치한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펍 핸드앤몰트 부르랩 용산에서 보라색 세상을 만났다. 핸드앤몰트가 서울의 퍼플섬으로 변신한 건 보라색 수제맥주 '솔트 061'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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