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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검색결과

[총 2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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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이임 앞두고 애국지사 방문

정홍원 총리, 이임 앞두고 애국지사 방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7일 이임을 앞두고 마지막 현장행보로 애국지사를 방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상교(93), 김영관(92) 애국지사의 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눴다. 취임 직후인 지난 2013년 2월28일 첫 현장 방문으로 민영주(92) 애국지사를 찾았던 정 총리는 취임 후 첫 행보와 퇴임 전 마지막 행보를 모두 애국지사와의 만남으로 기록하게 됐다. 서상교 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태극단을 조직했으며, 1943년

정홍원 “한-영 양국 협력 지평 확대”

정홍원 “한-영 양국 협력 지평 확대”

정홍원 국무총리는 “한국과 영국 양국의 협력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을 앞두고 있는 스콧 와이트만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영 양국관계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심화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이슈에서도 양국 외교장관 간 전략 대화가 개최되는 등 협력의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총리는 “최근 영국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 대해 기여하

정홍원 “국민 체감도 높이는 정책과제 중점 추진”

정홍원 “국민 체감도 높이는 정책과제 중점 추진”

정홍원 국무총리는 올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올해는 정부 출범 3년차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라며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민생안정을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올해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경제번영을 위해 경제혁신과 체질개선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민생

정홍원 “기업 애로사항 발굴·개선에 최선 다해 달라”

정홍원 “기업 애로사항 발굴·개선에 최선 다해 달라”

정홍원 국무총리가 7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의 단장 및 직원(25명)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도 기업 현장의 애로를 발굴해 개선하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찬회에서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핵심 매개체는 기업의 투자와 경제활동을 가로 막고 있는 각종 제약요소를 제거하는 규제개선에 있다”며 “올해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기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기업현장에서

정홍원 “역동적인 벤처·창업 생태계 만들 것”

정홍원 “역동적인 벤처·창업 생태계 만들 것”

정홍원 국무총리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인력의 창업 안전망을 조성하고 재도전의 걸림돌을 개혁하는 등 역동적인 벤처·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보낸 신년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중소기업의) 창조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 성장 사다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거

최삼규 건단련 회장 “누적수주 7000억달러 돌파 기대”

최삼규 건단련 회장 “누적수주 7000억달러 돌파 기대”

건설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회를 열고,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았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6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건설산업이 재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올

정홍원 “변화와 혁신 한층 더 박차 가하겠다”

[신년사]정홍원 “변화와 혁신 한층 더 박차 가하겠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새해에는 변화와 혁신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3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극복 해왔다”면서 “새에는 우리나라가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정부는 그동안 다져온 국가혁신의 확고한 토대 위에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정홍원 총리 신년사

[전문]정홍원 총리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을미년 올해는 번영과 안락의 상징인 양(羊)처럼 온 나라에 기쁨이 넘치고,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극복해왔습니다.이웃의 아픔을 나누며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새해는 우리나라가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

총리·부총리 매월 두차례 회동 정례화

총리·부총리 매월 두차례 회동 정례화

국무총리와 부총리 2명의 구성된 3인 정례 협의체가 막을 올렸다.3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홍원 국무총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마친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3인 정례 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동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 총리와 최경환 부총리, 황우여 부총리는 경제활성화, 임시국회 중점법안, 공무원 연금개혁, 사이버 해킹 등 주요 국정현안에 의견을 주고 받았다.특히 노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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