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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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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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5G 과장광고 논란에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

IT일반

[2021 국감]유영상, 5G 과장광고 논란에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 20배 빠른 5G 과장광고 논란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다만 그는 이론적 속도라는 점을 명기했으며 허위 광고는 아니라고 반박했다. 부족한 5G 커버리지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유 사

5G 품질평가···속도 SKT, 커버리지 LGU+, 인빌딩 KT

IT일반

5G 품질평가···속도 SKT, 커버리지 LGU+, 인빌딩 KT

올해 상반기 이동통신3사의 5G 품질평가 결과 SK텔레콤이 속도와 안정성 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커버리지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넓게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KT는 다중이용시설 커버리지 등 인빌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대상은 85개시 전체 행정동이며 ▲주

품질 확보 위해 커버리지 확대 ‘사활’

[5G 상용화 100일②]품질 확보 위해 커버리지 확대 ‘사활’

이동통신3사의 5G가 상용화 100일을 맞아 가입자 160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지만 넘어야할 산은 많다. 우선 품질 확보가 관건이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광역시 중심으로 기지국이 설치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속도 역시 제각각이다. 이동통신3사는 모두 커버리지 확대 및 품질 확보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가 지난 4월3일 상용화한 5G의 기지국은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도시 지역 등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

박정호 SKT 사장, 긴급회의 소집···“5G 품질 제고에 최선”

박정호 SKT 사장, 긴급회의 소집···“5G 품질 제고에 최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5G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일 오후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오랫동안 5G서비스를 기다려온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5G 커버리지, 속도, 콘텐츠, 고객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서비스 완성도를 빠르게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5G 품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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