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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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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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안 마셨지만 음주운전입니다?!

[카드뉴스]술은 안 마셨지만 음주운전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회사 회식부터 각종 모임까지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은 만큼 음주단속도 늘어나는데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음주단속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소화제 = 회식자리에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과식을 했을 때 드링크 형태의 소화제로 속을 가라앉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음주측정 직전에 드링크 소화제를 마시면 음주단속에 걸릴 수 있습니다. ◇ 피로회복제 = 연일 계속된 술자리로 인해 쌓인 피

허창성 -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빵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허창성 -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빵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기억나시나요? 1971년 출시된 삼립 호빵의 CM송입니다. 호빵은 47년이 지난 지금도 쌀쌀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우리 머릿속에 들어오는, 대표적인 국민 간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호빵의 인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닙니다. 여기엔 SPC그룹의 전신 ‘삼립식품’을 일으킨 초당(草堂) 허창성 명예회장의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지요. 삼립식품은 허 회장이 1945년 서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크림빵 뺑소니’ 피해 유가족 지원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크림빵 뺑소니’ 피해 유가족 지원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해자인 故 강경호(29)씨 유가족에게 ‘사랑의 SOS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1월10일 새벽 1시30분경 충북 청주시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강씨는 만삭의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중으로 알려져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사범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강씨는 아내와 함께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중, 자신의 꿈을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하얀색 BMW5 승용차 가능성 커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하얀색 BMW5 승용차 가능성 커

경찰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의 범인 검거를 위해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충북경찰청은 27일 청주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윤철규 충북청장은 이날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설치해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며 흥덕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수사관계자 등을 주축으로 수사본부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

50돌 맞은 삼립 크림빵, 파독광부 찾아간다

50돌 맞은 삼립 크림빵, 파독광부 찾아간다

삼립식품의 ‘크림빵’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특별한 외출을 떠났다. 삼립식품이 올해 파독 50주년을 맞는 광부와 간호사 및 그 가족들에게 고국에서의 달콤한 추억이 깃든 크림빵을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삼립식품은 지난 26일(한국시간) 근로자 파독 50주년 기념 ‘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 공연이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야르훈데르트 할레까지 크림빵 2,400개를 특별 공수했다.삼립식품의 대표제품 ‘크림빵’은 올해로 50돌을 맞았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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