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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낮춘 내년 성장률 2.6~2.7%···6년來 최저

[2019 경제정책]또 낮춘 내년 성장률 2.6~2.7%···6년來 최저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8%에서 2.6~2.7%로 낮췄다. 정부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2016년(2.9%) 이후 2년 만에 2%대로 후퇴하게 된다. 정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 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정부가 예측한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와 내년 각 2.6~2.7%이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지난해 말 3.0%로 전망했다가 올 7월 2.9%로 떨어뜨리더니 4분기(10~12월) 들어 눈높이를

정부, 성장률 3.0→2.9%···일자리에 3조8000억원 더 푼다(종합)

정부, 성장률 3.0→2.9%···일자리에 3조8000억원 더 푼다(종합)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0.1%포인트 낮춰 잡으며 경기국면을 '하강'으로 보고 있음을 드러냈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이후 경제여건 및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보다 2.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말 ‘2018 경제정책 방향’ 발표 때 내놓은 전망치(3.0%)보다 0.1%포인트 내려간 수

IMF, 美 경제성장률 2.0%→1.7% 하향조정

IMF, 美 경제성장률 2.0%→1.7%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MF는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기존 2.0%에서 1.7%로 하향조정했다. 경제 성장률을 낮춘것에 대해 IMF는 미국의 자동 예산 삭감(시퀘스터)이 발동되며서 소비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도 1월의 전망치(3.5%)보다 다소 낮춰 3.4%로 수정했다. 일본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1.5%로 1월 예상치(1.2%)보다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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