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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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검색결과

[총 8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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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 출시

건설사

한미글로벌,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 출시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를 출시했다.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최근 커지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미글로벌은 시니어 레지던스 전용 브랜드인 '심포니아'를 출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적용단지로는 부동산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공급하는 송파구 '위례 심포니아'가 될 예정이다. 시니어 주택이 최근

한미글로벌 위기 속에 성장···김종훈 회장 발로 뛰는 영업 빛 봤다

건설사

한미글로벌 위기 속에 성장···김종훈 회장 발로 뛰는 영업 빛 봤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리더십이 조명받고 있다. 건설업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직접 발로 뛰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은 4131억원으로 4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글로벌의 매출은 2020년 2326억원을 기록한 뒤 2021년 2701억원, 2022년 3744억원, 2023년 4650억원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29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철골조 아파트 공법 개발 업무협약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철골조 아파트 공법 개발 업무협약

현대제철은 국내 1위 PM(Project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과 고품질의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현대제철 판교피스에서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수 현대제철 전기로사업본부장과 이국헌 한미글로벌 기술총괄이 참석했다. 철골조 아파트는 기존 철근콘크리트구조(RC구조, Reinforced Concrete) 아파트와

한미글로벌, 상반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25.6% 늘어

건설사

한미글로벌, 상반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25.6% 늘어

한미글로벌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205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25.6%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45.8% 늘었다. 한미글로벌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해외 사업 확대와 그룹사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사업 부문은 해외 법인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56%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의 생산라인 P3L·P4L과 삼성디스플레이 용인 기흥캠

한미글로벌, 사우디 네옴시티 추가 수주

건설사

한미글로벌, 사우디 네옴시티 추가 수주

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 1만가구 건설 프로젝트 모니터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1년으로 내년 5월까지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1월 5만가구 프로젝트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 2만가구 용역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엔 1만가구를 추가 계약하게 됐다. 네옴시티에서 누적 총 8만가구의 건설사업을 관리하게 된 것이다.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단지 사업은 사우디 서북부의 타부크 지역 26.4㎢ 부지에 48만9500가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68억원···전년比 61.9%↑

건설사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68억원···전년比 61.9%↑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올해 1분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 건설업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한미글로벌은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05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8.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9%, 100% 증가했다. 1분기 국내 경기침체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해외지역 대형 프

한미글로벌, 네옴시티 PM 줄수주···스포츠시설 추가 기대

부동산일반

한미글로벌, 네옴시티 PM 줄수주···스포츠시설 추가 기대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근로자를 위한 숙소단지 조성 사업 관리 계약을 확장한다.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신도시 네옴시티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 숙소단지 프로젝트 관리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해당 주거단지 5만세대 프로젝트 용역계약에 이어 2만세대를 추가 계약한 것으로 앞으로 총 7만세대를 관리한다. 이번 2차 계약규모는 63억원으로 1, 2차 금액은 도합 총 150억원이다. 한미

한미글로벌 신임 사장에 최성수 부사장 선임

건설사

한미글로벌 신임 사장에 최성수 부사장 선임

한미글로벌은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에서 경영지원실 최성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을 거쳐 2015년 한미글로벌에 입사해 경영지원, 재무, 회계 등 경영관리 전반을 담당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인사에서 최 사장을 비롯해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임원 승진 조치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을 바탕으로

한미글로벌, 3Q 누적 매출 2580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대

건설사

한미글로벌, 3Q 누적 매출 2580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대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 258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글로벌은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6%, 18.8% 상승한 2,580억원과 1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한미글로벌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96%에 달해 연말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사측은 3분기에도 반도체, 배터리 생산시설 등 하이테크사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갔으며, 사우

한미글로벌, 사우디서 440억원 규모 PM용역 수주

건설사

한미글로벌, 사우디서 440억원 규모 PM용역 수주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4일 사우디 법인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주거 복합단지 조성 프로젝트 PM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440억원으로 이는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의 약 16%에 해당한다. 발주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이하 DGDA)이다. 한미글로벌은 DGD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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