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 국내 7위 달성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3550억원을 기록 국내 건설사 중 7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에 따르면 올해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1조원 이상 넘긴 건설사는 총 9곳이다. 지난해 중흥토건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목포 서산온금'(1007가구), '부산 효성재건축'(221가구), '천안 문화구역'(833가구), '서울 봉천2구역'(254가구), '대전 선화1구역'(1828가구), '서울 길훈아파트'(220가구), '구미 송림아파트'(249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