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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틀째, 각 소관부처 집중점검

[국감] 국감 이틀째, 각 소관부처 집중점검

등록 2008.10.07 07:35

전규형

  기자

【서울=뉴스웨이 전규형 기자】국회는 국감 이틀째(7일)를 맞아 해당 각 13개 상임위가 소관부처를 오전 10시부터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 국정감사 모니터링 하는 NGO 담당자
법제사법위원회는 헌법재판소, 정무위원회는 국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위원회는 기획재정부의 조세에 관련한 사항들을 집중 점검한다.

또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국회에서 외교통상부 및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을 감사하고 국방위원회는 국제관함식을 현지(부산)에서 시찰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정부종합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국립중앙박물관·한국예술종합학교·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의전당을 국회에서 현황보고 청취 및 자료요구, 질의를 시작한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농촌진흥청, 지식경제위원회는 한국석유공사,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노동위원회는 노동부, 국토해양위원회는 대한주택공사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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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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