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까지 투병
지난 2006년 한 호텔에서 공연을 하던 중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트위스트 김은 수차례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아 지금까지 투병생활을 해왔다.
사망 후 시신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일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빈소는 별관 1호실에 마련됐다.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로 데뷔한 트위스트 김은 <폭력은 없다>, <도시로 간 처녀>, <깜보>, <사랑의 종합병원> 등에 출연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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