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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변 괴생명체, "흉칙한 형체에 경악"

美 해변 괴생명체, "흉칙한 형체에 경악"

등록 2012.02.04 10:33

신영복

  기자

▲ 美 해변 괴생명체ⓒ 리버헤드 뉴스리뷰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美 해변 괴생명체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최근 뉴욕의 지역신문 '뉴스리뷰(Riverhead News Reviw)에서 한 목격자가 제보 했다는 '美 해변 괴생명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美 해변 괴생명체'는 붉은 빛 피부에 알 수없는 이상한 형체의 사체로 보여진다. 기존의 동물과는 무언가 다른 괴물형체의 모습이다.

'美 해변 괴생명체'를 본 네티즌들은 괴물과 같은 괴상한 형체를 보고 경악하며 2008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발견된 '몬탁괴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발견된 '몬탁괴물'은 너구리의 한 종류로 밝혀진 바 있다.




한편 '美 해변 괴생명체'에 대해 전문가들 또한 "죽은 너구리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정체가 밝혀지진 않았다.

'美 해변 괴생명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괴물같은 형체다" "훼손이 많이된 동물 같은데" "환경파괴의 징후 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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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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