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장원석 기자
등록 :
2013-01-04 10:38

IPO시장 부활하나...1월에만 7개사 공모주 청약

지난해 부진했던 IPO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재정문제가 어느정도 해결기미를 보이면서 세계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업들도 슬슬 IPO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올해는 특히 대형 기업들의 증시 입성이 기대된다.

올해 상장을 추진하는 대기업은 작년에 화학·정유 업황 악화으로 상장을 미뤘던 현대오일뱅크가 있다. SK그룹 계열 윤활유 업체 SK루브리컨츠도 올해 안으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며, 철도사업과 방위사업을 주로 하는 현대로템 등도 올해 중 적절한 상장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 LS전선의 경우 올해 안에 상장할 계획은 없지만 향후 적절한 시기를 보아 상장할 계획이다.

거래소로부터 예비상장심사를 받고, 상장을 기다리는 업체도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주베스틸이 상장심사 승인을 받았고, 코스닥시장에선 코렌텍, 아이원스, 세호로보트, 제로투세븐, 레고켐바이오스사이언스 등이 심사를 통과했다.

또 1월에는 아이센스, 코렌텍, 지디 등 7개사가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기업들이 작년보다 올해 주식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업들의 업종도 다양해졌다.

작년 IPO시장에는 주로 IT(전기·전자) 부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만드는 업체가 많았는데, 올해는 IT·방송장비·의료기기장비·전자상거래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공모를 기다리고 있다.

공모금액도 많이 늘어난다. 7개 회사가 모두 올해 1월에 주식시장에 입성한다고 가정하면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이들은 약 1330억~1551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석 기자 one21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