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4119만7000원을 집계돼 전년보다 적자 폭을 감소시켰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2억1012만3000원으로 16.8%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5억7793만7000원으로 기록돼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박지은 기자 pje88@ #대우부품 #대우부품공시 #대우무품실적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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