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는 우리·신한·하나은행 등 채권기관 총 40곳 중 34곳이 참석했다. 총 채권금액(1조3625억원)의 95% 이상 찬성으로 가결됐다.
앞으로 쌍용건설에 대한 채권은 3개월간 행사가 유예되며 이 기간 채권단은 실사 작업을 통해 출자전환 등 유동성 지원 여부와 방식을 결정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3.04 12:18
기자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