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이사선임을 이사정족수의 50%로 요청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확정되면 최대주주가 변경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3.11 12:51
기자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