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건희 회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신경영 구상이 20년 됐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며 항상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 더 열심히 뛰고 사물을 깊게 멀리 보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4.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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