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연지동 그룹 본사 내 접견실에서 열린 고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추모 사진전에서 모자이크 사진판을 완성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0주기(8월 4일)를 맞아 오는 8월 9일까지 추모 사진전을 여는 등 정 전 회장을 추모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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