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 서울 10℃

  • 인천 10℃

  • 백령 11℃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10℃

  • 목포 10℃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6℃

  • 창원 14℃

  • 부산 15℃

  • 제주 15℃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골프장 라커룸서 숨진 채 발견(2보)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골프장 라커룸서 숨진 채 발견(2보)

등록 2013.07.24 15:56

수정 2013.07.24 16:33

이주현

  기자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라커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전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골프장에서 일행들과 라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낮 12시30분께 라커룸에서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일행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