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해당 기간이 끝나자마자 발표되는 수치)와 같은 1.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는 전분기보다 2.9% 늘었다. 이는 2009년 2분기(4.8%)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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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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