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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공심위 구성 완료···10·30 재보선 체제 돌입

與野, 공심위 구성 완료···10·30 재보선 체제 돌입

등록 2013.09.11 10:47

이창희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공천심사기구 구성을 마치면서 10·30 재보궐 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민주당은 11일 서울광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10·30 재·보선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민주당 공심위는 박기춘 사무총장이 위원장, 재·보선 기획단장인 안규백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공심위원으로는 강창일·문병호·최원식·박수현·민홍철·이언주·전순옥·전정희·정호준 의원을 비롯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임재훈 당 조직 사무부총장, 안귀옥 재·보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 등이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이에 앞선 지난 5일 홍문종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김세연·전희재 사무부총장과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김정 전 의원,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은경 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 등이 참여한 공심위를 구성한 바 있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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