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수는 보통주식 1천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천원이다.
JB금융지주는 “자본 적정성을 강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JB금융지주는 지난 6일 전북은행이 보유한 JB우리캐피탈의 지분 69.67%를 취득해 JB우리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된 바 있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ho@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