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 장미인애(29)씨와 이승연(45), 박시연(본명 박미선·34)씨가 22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안민 기자 peteram@ #프로포폴 #집행유예 #투약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부, 소부장 기업 기술 애로 지원···총 17억원 규모 15개 과제 선정 · 연내 안뜰주유소 40개 추가 선정···석유 제품 가격 안정화 · 애플, M4 생산 앞둬 모든 맥 모델 업데이트 추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