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차 날씨, 대체로 맑고 포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이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가장자리에 들고 가끔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사이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다.
하지만 5일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며 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주 만큼 강력한 추위는 아닐 것이라는 게 가상청의 예보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이 7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했으며 이번 주 중반까지는 큰 추위나 눈·비 소식이 없어 야외 활동하기 무난했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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