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서부지사에서 열린 ‘행복주택 목동지구 주민설명-의견 청취회’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반대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목동행복주택 건립 반대 주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민주당 의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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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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