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63만5406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총액은 81억8000만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 회사 측은 “대한주택보증, 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성물산 등 회생채권자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성 기자 kjs@ #벽산건설 #채권단 #유상증자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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