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이민우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M+TEN(엠텐)’은 신화 멤버 이민우의 M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스페셜 앨범으로 타이틀곡 ‘Taxi(택시)’를 비롯해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Taxi’는 라이브 악기들의 연주와 사실적인 사운드가 잘 어울려진 디스코/펑키 곡이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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