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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치인·지도층 특별사면 계획도 없었다”

[NW포토]황교안 “정치인·지도층 특별사면 계획도 없었다”

등록 2014.02.06 12:19

수정 2014.02.06 12:23

김동민

  기자

6일 오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련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대정부 질문을 열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이 박민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6일 오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련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대정부 질문을 열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이 박민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국회는 6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련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대정부 질문을 열었다.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수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된 현오석 경제부총리,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신중치 못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사과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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