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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핸드드립 커피문화의 대중화를 이끌 ‘할리스 커피클럽’ 1호점에서 여자모델이 바리스타가 추출한 푸어오버(Pour-Over) 방식의 핸드드립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할리스 커피’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핸드드립 커피문화의 대중화를 이끌 프리미어 ‘할리스 커피클럽’ 1호점을 오픈했다.
‘할리스커피 클럽’은 커피프랜차이즈 최초로 2분만에 핸드드립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푸어오버(Pour-Over) 방식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할리스 커피는 16주년 기념 미디어 간담회 및 ‘할리스커피 클럽 1호점’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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