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보증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6명의 사장 후보들에 대한 최종 면접을 실시하고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했다.
사추위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옥찬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로써 2004년 퇴임한 박해춘 전 사장 이후 10년 만에 민간 출신 사장이 탄생하게 된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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