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액은 206억9905만원이며 평가기관은 써브감정평가법인이다.
회사측은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고 더 목적 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재평가 목적을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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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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