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급여 3억7400만원과 상여 3억8000만원을 받았다.
김인원 대표는 7억4400만원(급여 4억1200만원, 상여 3억32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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