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14일 공시한 2014년 분기보고서를 통해 2014년 1~3분기 동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각각 6억25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은 상여 등 기타 소득 없이 순수 급여로만 6억2500만원을 받았다.
이들 부자는 연봉한도 5억원을 넘지 않아 공개 대상에 제외돼 반기보고서에는 보수가 기재되지 않았다.
한편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제과서 각각 5억원과 5억5833만원의 연봉을 지급받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은 상여 등 기타 소득 없이 순수 급여로만 6억2500만원을 받았다.
이들 부자는 연봉한도 5억원을 넘지 않아 공개 대상에 제외돼 반기보고서에는 보수가 기재되지 않았다.
한편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제과서 각각 5억원과 5억5833만원의 연봉을 지급받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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