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3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방북할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새정치민주연합과 김대중평화센터 등에 따르면 방북하는 박지원 의원이 북측에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박지원 의원의 방북 신청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cse@ #박지원 #이희호 #김대중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