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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화정, ‘헉’ 소리나는 음식 솜씨

‘삼시세끼’ 최화정, ‘헉’ 소리나는 음식 솜씨

등록 2014.12.20 10:37

서승범

  기자

최여정.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최여정.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화정의 음식 솜씨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정선을 다시 찾은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이서진, 옥택연, 이승기, 김광규 등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촬영장에 도착해 거실에 앉자마자 유부초밥, 파이, 초콜렛 등 자신이 직접 싸온 음식들을 풀었다. 앞서 첫 방문의 배고픈 기억 탓에 온갖 음식을 준비해 온 것이다.

또 방송에서 최화정은 카페에서나 볼만한 인절미를 손수 만들어 이서진에게 “시골을 청담동으로 바꾸시는 분”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화정, 최고의 신부감이네 행복하겠다”, “최화정,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이쁜데다 요리까지 빠지는 게 없네요”, “최화정, 인절미 하나만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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